감사합니다..								
								
									
									이은영									
									2009-05-26 
									추천 1
									댓글 0
									조회 372
								
								
								
												
							저를 하나님에게 이끌어주신 권사님.
주님의 큰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많은 집사님, 성도님...
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아서..
참 기쁘네요. ^^*
						
						
					주님의 큰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많은 집사님, 성도님...
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아서..
참 기쁘네요. ^^*

			
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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