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.
이은영
2009-05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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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하나님에게 이끌어주신 권사님.
주님의 큰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많은 집사님, 성도님...
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아서..
참 기쁘네요. ^^*
주님의 큰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많은 집사님, 성도님...
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아서..
참 기쁘네요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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