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추수 감사절날 아영과 채민
이은영
2009-04-22
추천 1
댓글 0
조회 845
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이 별루네용. 아쉽..
사진찍자~ 하고 둘이 앉혀 놓으니 어리둥절한 모습들입니다. ^^
어릴때 사진을 많이 찍어줘야 할건데
낡은 돼지털 카메라는 맨날 장롱 위에서 먼지만 뽀얗게 쌓여가고 있네요.
댓글0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