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내심을 받지 아니 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 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느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.

세상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으로 유명한 발이 있다.
예를 들면 박지성의 발, 김연아의 발처럼....

하나님 나라에서의 기준은 박지성의 발보다. 김연아의 발보다 더 최고의 점수를
받을 발은 우상의 나라 일본으로 17명의 대원들이 복음을 들고 선교하는 다리라고
굳게 믿는다.

또한 이번 단기일본선교를 통해 일본에서 받은 은혜를 잘 체험하여 변화된 삶을 주님
안에서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리길 기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