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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분노
이언재 2010-03-04 추천 1 댓글 0 조회 270
이 말씀을 읽고 과연 '나는 열매를 맺는 무화가나무인가 아니면 잎사귀만 있는 나무인가?'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.
음...
잘 모르겠다.
아무래도 나는 중간에서 약간(미세하게) 열매를 맺는 무화가나무 쪽인것같다.
그 말의 뜻은 간당간당한다는 말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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