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양으로 비유를 하셨는데 ,

양이 100마리가 있었습니다. 그때 한마리의 양을 잃어버렸는데 99마리의 양을 두고 그

한마리의 양을 찾으로 다니다 찾았습니다, 그 때 그 사람은 99마리의 양을 가진 것 보다.

잃어버린 그 한마리의 양이 더 귀하게 느껴졌다.. 라는 내용이였습니다.

저는.. 죄를 지으면 주님께 매일 회개를 하여 용서를 받습니다.

그런 용서를 받는 나도.. 다른 사람이 나에게 무었을 잘못을 했을때도,..

아주 너그럽게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